詩 2편) 가사어, 한오대 - 이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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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어(袈裟魚)
남원문화원
원장 이 병 채
지리산 용유담에는 등어리에 가사(袈裟) 무늬가 뚜렷한 희귀한 물고기가 살았다고 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
달궁사(達宮寺) 옆 돝못(猪淵)에 살다가 가을이면 헤엄쳐 용유담으로 내려왔다 봄이면 달궁 돝못으로 되돌아 간다.
그러나 용유담(龍遊潭) 아래 엄천강에는 이 고기가 없다. 지금은 달궁사(達宮寺)도 없고 가사어(袈裟魚)도 없다. |
한오대(漢鰲臺)
남원문화원
원장 이 병 채
김종직 김일손 정여창 등 선인들께서는 일찍이 대자연의 신비를 보고 깨우치려 지리산을 유람할제
새우섬을 보고 사람 살기 좋은 은둔터라 하여 선경이라 했는데…
그 후 세조가 왕위에 올라 아우 한남군(漢南君)을 이곳 새우섬에 유배시켰다.
한남군은 세조로부터 사약을 받고 이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를 추모하려고 광무원년(1817년) 정자를 짓고 한오대(漢鰲臺)라 했다.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를 사적으로 지정 보호관리하듯 용유담을 비롯 새우섬 등 명승 지정을… |
아호 : 지산(智山)
(전) 지방공무원(사매면장), 남원라이온스클럽회장, 남원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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