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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향토문화의 길잡이, 문승이” 자료집 출판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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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4-04-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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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향토문화의 길잡이, 문승이자료집 출판 기념식 열려,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자료총서 27집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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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지리산권문화연구원(원장 강성호)은 구례향토문화의 길잡이, 문승이를 간행하고 지난 1220일 구례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가락원에서 출판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자료집의 주인공 구례향토문화연구회 문승이 회장과 책을 엮은 홍영기 순천대 교수를 초청하여 출판 기념식과 집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동인 전 전라남도 교육감, 고재만 구례향교 전교, 이규종 매천황현기념사업회 회장, 이계표 광주광역시 문화재 전문위원김경수 향지사 대표 등 다수의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자료집의 주인공은 지리산 노고단과 왕시루봉을 지켜보며 일생을 산 구례토박이 문승이 회장이다. 문승이 회장은 구례문화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등을 역임했고 '자랑스런 전남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자료집은 순천대 홍영기 교수가 문승이 회장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한 생애 구술자료와 자료사진로 구성되었다. 일제시기 조선일보사에서 펴낸 지리산탐험 앨범, 금강산 관광 리플릿 등 희귀한 사진자료들이 다수 실렸다. 자료집을 엮은 홍영기 교수는 이 책을 근현대 지리산권 문화 연구를 위한 소중한 역사 기록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지리산권 사람들이라는 자료집을 기획하여 지리산 줄기를 탯줄 삼아 정주해온,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 생애담을 채록하고 있다. 강성호 원장은 지리산권 사람들의 삶을 통해 지리산의 문화와 역사, 습속과 언어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리산권 사람들을 찾아서 자료집을 계속하여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첨부1 자료집표지: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자료총서27 지리산권사람들02 구례향토문화의 길잡이 문승이>

<사진첨부2 자료집출판기념식>

사진1_자료집표지.JPG

사진2_출판기념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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