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6일 여순사건 66주기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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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는 여순사건 66주기를 맞이해 '48년 여순, 그 후 66년'이란 주제의 학술대회가 26일 오후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학술대회 1부에서 조선대 노영기 교수가 '여순사건의 전개'를, 순천대학교 최선웅 HK연구교수가 '여순사건과 지리산'을 발표한다. 이어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소장이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보고서의 한계와 문제'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주철희 순천대 여순연구센터장이 '여순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발표하며, 여수지역과 순천지역의 여순사건 유적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진다.
학술대회는 호남사학회(이종범 회장), 국립순천대·국립경상대 HK지리산권문화연구단(강성호 단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장채열 소장)가 주최하고, 국립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여순연구센터와 호남사학회가 주관한다.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여순연구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여순연구센터는 내년 5월경에 학술대회와 여순사건 자료집 발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도 파병 명령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들의 반란으로 1950년 9월28일 수복 이전까지 2년여 동안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민간인이 집단 희생되고 일부 군인과 경찰 등 수천 명이 피해를 봤다.
2005년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화해위원회가 결성돼 2010년까지 활동했지만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아 있으며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술대회 1부에서 조선대 노영기 교수가 '여순사건의 전개'를, 순천대학교 최선웅 HK연구교수가 '여순사건과 지리산'을 발표한다. 이어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영일 소장이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보고서의 한계와 문제'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주철희 순천대 여순연구센터장이 '여순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발표하며, 여수지역과 순천지역의 여순사건 유적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진다.
학술대회는 호남사학회(이종범 회장), 국립순천대·국립경상대 HK지리산권문화연구단(강성호 단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장채열 소장)가 주최하고, 국립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여순연구센터와 호남사학회가 주관한다.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여순연구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여순연구센터는 내년 5월경에 학술대회와 여순사건 자료집 발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도 파병 명령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들의 반란으로 1950년 9월28일 수복 이전까지 2년여 동안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민간인이 집단 희생되고 일부 군인과 경찰 등 수천 명이 피해를 봤다.
2005년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을 위해 진실화해위원회가 결성돼 2010년까지 활동했지만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아 있으며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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