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의병장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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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임현주(林顯周)
이칭별칭
자 희서(希瑞),
호 경당(警堂)
유형
인물
시대
일제강점기
출생-사망
1858 (철종 9) - 1934
성격
항일운동·교육
출신지
남원
본관
평택(平澤)
항일운동가이자 교육자.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면암 최익현 등과 함께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이후 구례에 오봉정사를 세워 후학들을 양성하였다.
본관은 평택(平澤), 자는 희서(希瑞), 호는 경당(警堂)이다. 평택인 관해(觀海) 임회(林檜)의 후손이다. 철종 무오년(1858)에 태어났다.
일찍이 면암(勉庵) 최익현선생의 제자가 돼 학문을 익혔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면암 최익현(崔益鉉)과 고석진(高石鎭)·최학령(崔學嶺)·이용길(李容吉)·손종궁(孫鐘弓)·김태원(金泰元) 등과 함께 항일의병운동을 일으켰다.
순창에서 처음 전투에 참가하고 이어 남원·임실 등지에서 일본 헌병과 교전하였으나 패하여 1906년 4월 최익현과 함께 체포되었고, 혹독한 고문을 당해 반신불수의 몸이 되었다.
석방 후 구례군 문척면 오봉산 아래에 오봉정사(五鳳精舍)를 세워 후진양성에 주력하였고, 오봉정사 위에 봉산사(鳳山祠)를 세워 최익현과 주자를 배향하였다. 1983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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