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송우룡
페이지 정보

본문
송우룡
전라남도 구례(求禮) 출신. 판소리 명창인 광록(光綠)의 아들이다.
송우룡(宋雨龍)은 송만갑의 아버지이며 송광록의 아들이다. 그는 헌종(憲宗) 때부터 고종 (高宗) 때까지의 사람으로 그의 아버지와 큰아버지에게 노래를 배웠다. 그는 가문의 전통적 인 판소리의 방법을 익히고, 좋은 노래를 많이 불러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아버지에게 판소리를 배워 대명창이 되었으나, 중년에 성대가 상하여 고향에 은거하며 그의 아들 만갑(萬甲)을 비롯하여 유성준(劉成俊)·이선유(李善裕)·전도성(全道成) 등 많은 명창을 길러내었다.「수궁가」를 잘 하였고, 특히 ‘용궁에서 토끼가 기변(奇辯)하는 대목’에 능하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