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곡사 삼층석탑 > 구례

본문 바로가기

구례

문화재 연곡사 삼층석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11-08-01 20:06

본문

연곡사삼층석탑




종 목 보물 제151호
명 칭 구례 연곡사 삼층석탑(求禮 ?谷寺 三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63.01.21
소 재 지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1354
시 대 통일신라

연곡사의 법당 남쪽에 서 있는 석탑으로, 3단의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각 층에는 4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 두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각 층의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각 층마다 4단이고 처마 밑은 수평이다. 또한 윗면에는 경쾌한 곡선이 흐르고, 네 귀퉁이에서의 치켜올림도 우아하다.

맨 윗기단이 매우 넓어졌으며, 이에 반하여 탑신부는 줄어든 느낌이 있지만, 맨 아래 기단부터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체감비율도 온화하며 안정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탑이다. 탑에 사용된 돌의 구성양식 등으로 미루어보아 건립연대는 통일신라 후기로 짐작된다.

석탑의 3층 지붕돌은 밑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1967년 해체하여 수리할 때에 복원되었다. 이 때 윗층 기단 안에서 동조여래입상 1구가 발견되었다.


현재 법당(法堂) 남쪽으로 약간 거리를 두고 위치한 3층(三層)의 방형석탑(方形石塔)이다.

기단(基壇)은 여러 개의 석재로 구성된 특이한 3중(三重)의 기단(基壇)이며, 탑신석(塔身石)과 옥개석(屋蓋石)은 각각 1석으로 되어 있고 각 탑신석에는 우주(隅柱)가 표시되었고 2층 이상의 탑신은 체감(遞減)되었다.

옥개석(屋蓋石)은 받침이 각층마다 4단이고 추녀밑은 수평이다. 또한 옥개석의 경사도는 경쾌한 곡선을 그리고 전각(轉角)에서의 반전(反轉)도 우아하다. 그리고 상륜부(相輪部)는 전부 없어졌으나 1967년 1월 해체복원(解體復元)할 때 떨어졌던 3층옥개석을 복원하여 놓았다.

이 공사(工事) 때 상층기단내(上層基壇內) 자연판석(自然板石) 위에서 높이 23.5m의 동조여래입상(銅造如來立像)이 발견된 바 있다.

이 석탑(石塔)은 3중(三重)의 기단(基壇)이라는 특수한 양식과 탑신부(塔身部)가 기단에 비해 줄어든 감은 있으나 안정감을 주며 체감비율 등이 온화한 미탑(美塔)의 하나로 제반 양식이 통일신라(統一新羅) 말기(末期)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게 하는 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한국통신로 142-24 T. 061-750-6343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255 E2 기초교육관 T. 061-750-5440
Copyright ©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