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기 집터(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205·206 일대)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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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유적 유병기 집터(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205·206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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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068회 작성일 11-09-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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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기 집터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205·206 일대)


한말 의병장 유병기가 태어나고 거처했던 곳

유병기(劉秉淇, 1883~1910)의 본관은 강릉, 본명은 원여(元汝)이며 일명 원집(元執)으로 전남 구례 출생이다. 1907년 한일신협약이 체결되자 일본군의 축출과 매국노 타도를 목적으로 김태원(金泰元)·김율(金聿)·백낙구(白樂九) 등과 협의하여 의병에 투신하였다. 그는 호남창의회맹소 계열의 김태원 의병부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으며, 김태원 의병장이 순국한 후에는 다시 양상기(梁相基) 의병부대에서 활동하다가 일제의 이른바‘남한폭도대토벌작전’중에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로를 기려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그가 살았던 집터는 물론 마을조차 6·25전쟁 때 주민들이 소개되면서 완전히 소실되어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으며 현재는 전답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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