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대복사철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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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사철불좌상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3호
명 칭 대복사철불좌상(大福寺鐵佛坐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금속조/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73.06.23
소 재 지 전북 남원시 왕정동 283
대복사에 모셔져 있는 철로 만든 여래좌상으로 높이 1.03m, 무릎 너비 0.8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낮게 표현되었다. 4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눈이 작은 편이며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있다.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깃이 왼쪽 어깨에서 수직으로 내려오고, 왼쪽 겨드랑이 부분에 매듭이 보인다. 옷주름은 매듭에서 오른쪽 허리를 향하여 비스듬하게 표현되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어깨높이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고, 왼손은 무릎 위에 굽혀들어 손바닥을 위로 하여 역시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다. 앉은 자세는 양 발을 무릎 위로 올리고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하고 있으며 양 무릎에는 사선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이 불상은 기형적인 얼굴 표현과 형식화된 옷주름의 표현으로 볼 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 불상은 대복사에 안치된 철제여래좌상(鐵製如來坐像)으로서, 높이 103㎝, 두부 길이 39㎝이며, 무릎폭 80㎝, 어깨폭 55㎝이다.
두상(頭上)은 나발(螺髮)이며 낮은 육계(肉계)가 있고 양귀는 길게 처졌다. 안면(顔面)은 4각에 가까운 윤곽(輪廓)으로, 눈은 적은 편이며, 눈썹은 새기지 않았다.
목의 삼도(三道)는 약화되었고, 우견편단법의(右肩偏袒法衣)는 옷깃이 왼쪽어깨로부터 수직으로 내려오고, 좌협전(左脇前)에서 매듭을 지어, 의단(衣端)이 팔위에 내려졌고, 가슴은 넓게 드러내어 우측 유두돌기(乳頭突起)가 있다. 의습(衣褶)은 매듭에서 우측 허리를 향하여 비스듬하게 주름을 짓고 있다.
결가부좌(結跏趺坐)하여 좌측무릎위에 오른쪽 발바닥이 위를 향하여 노출되었으며, 양무릎에는 의습이 좌측위 우측아래로 비스듬히 있다. 무릎높이는 20㎝, 무릎앞 바닥에는 철물이 흐른 자국이 남아 있다.
수인(手印)은 오른손을 어깨높이로 들고, 엄지와 중지로 원을 그리고 있고, 왼손은 앞면 좌측 무릎위에 굽혀들어 손바닥 위로하여 역시 엄지와 중지로 원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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