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금대암(金臺庵,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산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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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암
(金臺庵,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산 17-1)
금대암은 656년(신라 태종무열왕 3) 행우(行宇)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데, 도선국사가 나한전을 지어 중창하면서부터 나한도량이라는 이름으로 칭해졌다고 한다. 그 후 1430년(조선 세종 12)에 판사도대선사(判事都大禪師) 행호(行乎)가 중창하면서 금대사(金臺寺)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1598년 정유재란 때 왜구들이 금대암의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고 전해지며, 이후의 연혁은 확실하지 않다. 금대암은 6.25전쟁 뒤 폐사되었던 것을 금대암복구기성회가 다시 중건하여 현재에 이른다. 금대암의 중요 문화재로는 금대암동종(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8호), 금대암신중탱화(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9호)가 있다. 그리고 함양금대암전나무는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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