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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일두선생문집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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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11-08-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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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선생문집책판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66호
명 칭 일두선생문집책판(一두先生文集冊板)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 369매
지정(등록)일 1979.12.29
소 재 지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시 대 조선시대

조선 전기 문신이자 5현 중의 한 사람인 일두 정여창(1450∼1504)의 문집을 새긴 책판이다.

정여창은 김굉필과 김종직의 문인으로 무오사화 때 종성으로 유배되었다. 그리고 갑자사화 때에는 부관참시(部灌斬屍:죽은 시체에 형을 가함)를 당하였다. 정여창은 당시 성리학의 대가로 경사(經史)에 통달했으며 역행실천을 통해 많은 독서를 했으나 사화 때문에 저술이 거의 전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얼마되지 않은 유집만 전할 뿐이다.

이 문집은 정구(鄭逑)와 정여창의 증손자 정수민이 함께 수집·검수한 것을 인조 13년(1635)에 처음 발행하였다. 이어 영조 19년(1743)에 도암 이재(李縡)가 초간본에 누락된 것을 보완, 편집하여 유집(遺集) 3권으로 발행하였다. 그 후 1919년에 남계서원에서 다시 정여창의 시문과 사우록, 그리고 정여창의 후손 정환주가 수집한 것을 모아 속집으로 부록을 포함 4권으로 발간하였다.

따라서 이 문집은 유집 3권, 속집 4권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책판은 남계서원 장판각에 보관되어 있다.
이 책판은 조선조 5현 중의 한분인 일두 정여창(鄭如昌)(1450∼1504) 선생의 문집을 새긴 것이다. 이 문집은 한강 정술(寒岡 鄭述)과 저자의 증손인 정수민(鄭秀民)이 함께 감수한 것들을 수집하여 인조(仁祖) 13년(1635)에 일차 간행(刊行)했는데 그 발문은 려간 장현광(旅幹 張顯光)이 썼다. 영조(英祖) 19년(1743)에 도암 이재(陶庵 李縡)가 한강선생이 편찬한 것에 빠진 것은 끼워 넣고 보완하여 만들었는데 그것이 소위 유집(遺集) 3권이다. 그 후 170여년이 지난 1919년에 남계서원(남溪書院)의 관계자들이 다시 선생의 시문과 여러분의 찬술에다가 사우록(師友綠), 그리고 선생 후손인 정환주(鄭煥周)가 모은 것과 서로 교합하여 만든 것이 속집(續集)(부록포함) 4권인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유집 3권, 속집 4권이며 현재 그 책판이 남계서원 장판각(藏板閣)에 보관되어 있다. 정여창 선생은 함양 출신이며, 김굉필(金宏弼)과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다. 무오사화(戊午士禍)때는 종성으로 유배되었고, 갑자사화(甲子士禍)때 부관참시(部棺斬屍)를 당했다. 당시 성리학의 대가로 경사에 통달했으며, 역행 실천을 위한 독서를 많이 했으나 사화(士禍) 때문에 저술이 거의 소각되어 전하지 못하고 얼마 안 되는 유집만 전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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