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사화[ 戊午士禍 ] > 함양

본문 바로가기

함양

사건 무오사화[ 戊午士禍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846회 작성일 11-09-21 21:45

본문

무오사화[ 戊午士禍 ]

조선 시대 4대 사화 가운데 하나로서, 연산군 4년(1498) 김일손(金馹孫) 등의 신진사림(新進士林)이 훈구파(勳舊派)에 의해 정치적으로 몰려난 사건. 사초(史草) 문제가 발단이 되었으므로 사화(史禍)라고도 함. 성종(成宗)은 공신들이 중심이 된 훈구파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길재(吉再)의 학문적 계보를 잇는 영남사림(嶺南士林)의 영수인 김종직(金宗直)을 중용했으며, 이후 그의 제자인 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김일손(金馹孫) 등을 등용하였음. 이들은 언론기관을 중심으로 세력을 구축하면서 훈구파를 사리사욕에 사로잡힌 소인배로 공격하였음. 훈구파는 1498년에≪성종실록≫을 편찬하면서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弔義帝文)의 내용이 단종을 폐위한 세조의 찬탈을 비난하고 공신들을 멸시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치적 문제로 삼았음. 이로 인해 신진 사림의 대부분이 죽거나 귀양가게 되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한국통신로 142-24 T. 061-750-6343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255 E2 기초교육관 T. 061-750-5440
Copyright © 국립순천대학교지리산권문화연구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