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강희근 - 새벽 통영
페이지 정보

본문
강희근
- 작가 약력
1943년 경남 산청 출생 아호 하정진주고, 동국대 국문과, 동아대 대학원 수료하고(문학박사,한국 가톨릭 시 연구) 1965년<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부 당선했다. 동인 <신춘시>, <흙과 바람>, <진단시>,<화전>에서 활동하였다. 공보부 신인예술상(1966), 경남도 문화상(1974), 조연현 문학상(1995), 동국문학상(2003), 시예술상(2003)을 수상했다. 국립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장· 인문대학장· 도서관장, 전체교수 회장을 비롯 전국국공립대교수협의회 부회장,배달말학회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역임하고 현재는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경남펜클럽회장, 지역문학인회 좌장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 연기 및 일기>, <풍경보>, <산에 가서>, <사랑제>,< 사랑제 이후> <화계리>,< 소문리를 지나며>, <중산리 요즘>> 등이 있고 그 외 저서로 < 시 짓는 법> , < 우리 시문학 연구>,< 한국카톨릭시 연구>, < 글예술 이론>, <오늘 우리시의 표정>, <시 읽기의 행복>, <경남문학의 흐름>, <우리문학 맛보기> 등이 있다.
- 작품 소개 : 새벽 통영
시집 ‘새벽 통영’은 강시인이 최근 1년간(2009년9월~2010년9월) 통영에 있는 경상대학교 통영 캠퍼스 평생교육원 시창작 교실을 운영하는 동안에 쓴 시편들을 중심으로 편집, 전3부 68편 중 제1부에 담긴 20여 시편들은 온전히 통영을 소재로 하여 쓴 것들이다. 제1부 ‘청마와 춘수’에 ‘통영 타워에서’, ‘새벽 통영’ 1, 2, 3, ‘통영에 오면’, ‘청마와 춘수’, ‘통영 대교’, 등의 통영 시편들이 실려 시인의 거주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이 집중적으로 쓰여지면서 시의 특색을 드러내는 예는 흔치 않은 일로 알려져 있다. 또 제2부 ‘노고단 잡기’나 제3부 ‘유채꽃 축제’에 들어 있는 작품도 제1부의 정서에 맞닿아 있거나 변용되어 드러난 작품이 많아 시집이 문학 기행적 터치를 뛰어넘어 풍경과 내면이 결합된 ‘지적 풍경’의 한 세계를 열었다는 조심스런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전글허윤정 - 겹매화 피어있는집 11.08.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