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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칠불사아자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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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11-08-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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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사아자방지

칠불사아자방지.jpg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4호

명 칭 칠불사아자방지(七佛寺亞字房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건물지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6.12.20

소 재 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1605

시 대 통일신라

지리산 칠불사에 있는 신라시대의 아(亞)자 방터이다.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재위 AD42∼199)의 일곱 왕자가 외삼촌인 장유보옥선사를 따라 이곳에 와서 수도한지 2년만에 모두 부처가 되었으므로 칠불사(七佛寺)라 이름지었다. 그 후 신라 효공왕(재위 897∼912) 때 담공선사가 이중 온돌방을 지었는데 그 방 모양이 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하였다. 1951년 화재로 불에 타 초가로 복원하였다가 지금과 같이 새로 지었다.

아자방은 길이가 약 8m이고, 네 모서리의 높은 곳은 스님들이 좌선하는 곳이며 중앙의 낮은 곳은 불경을 읽는 곳으로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온돌은 만든 이래 1000년을 지내는 동안 한번도 고친 일이 없다고 하는데, 불만 넣으면 상하온돌과 벽면까지 한달 동안이나 따뜻하다고 한다. 100년마다 한번씩 아궁이를 막고 물로 청소를 한다.

1세기경 가락국(駕洛國) 시조(始祖) 김수로왕(金首露王)의 일곱 왕자가 그들의 외삼촌인 범승(梵僧) 장유보옥선사(長有寶玉禪師)를 따라 이곳에 와서 수도한 지 2년 만에 모두 성불(成佛)하였으므로 칠불사(七佛寺)라 이름하였다. 그후 신라(新羅) 효공왕(孝恭王)(897∼912, 재위) 때 담공선사(曇空禪師)가 길이 약 8m의 이중온돌방(二重溫突房)을 축조하였는데, 그 방 모양이 아자(亞字)와 같아 아자방이라 하였다. 1951년 소실되어 초가(草家)로 복원하였다가 현재와 같이 신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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