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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문화재 쌍계사국사암아미타후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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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11-08-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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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국사암아미타후불탱

쌍계사 국사암 아미타후불탱.jpg

종 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명 칭 쌍계사국사암아미타후불탱(雙磎寺國師庵阿彌陀後佛幀)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불도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3.04.17
소 재 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시 대 조선시대

쌍계사 국사암 아미타후불탱은 주색 바탕의 화면에 황색선으로 도상을 묘사한 선묘불화이다.

1781년 제작된 이 탱화는 금어 함식(咸湜)이 그렸다. 화면 상단 중앙에는 아미타여래좌상이 높은 연화좌대에 결가좌하고 그 아래쪽 좌우에는 팔대보살상이 시립하고 있으며, 그 위쪽에는 십대제자상이 좌우측에 각각 5구씩 배치되어 있다. 화면 상단 천공에는 합장형의 분신불이 작게 묘사되어 있다.

견본채색의 재질인 이 탱화는 세로가 긴 직사각형(155.5cm×113.7cm)으로 1폭(3부(副) 1포(鋪))이다. 당초 국사암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수량(數量)은 1폭(幅)이며 품질형상(品質形狀)은 견본주지황색선묘(絹本朱地黃色線描), 족자, 3부(副) 1포(鋪)이다.

화면 상태는 양호하며 묵서 화기도 뚜렷하게 잘 남아 있다. 단, 전체적으로 횡으로 갈라진 절흔 자국이 보인다. 그리고 배접상태가 다소 양호하지 못하여 본지가 매우 뻣뻣하며 그림이 쫙 펴지지 못하고 다소 말려진 상태이다. 본 작품은 주색 바탕의 화면에 황색선으로 도상을 묘사한 선묘불화이다. 화면상단 중앙에는 아미타여래좌상이 높은 연화좌에 결가좌하고, 그 아래쪽 좌우에는 팔대보살상이 시립하고 있으며, 그 위쪽에는 십대제자상이 좌우측에 각각 5구씩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화면 상단 천공에는 합장형의 분신불이 작게 묘사되어 있다.

아미타여래의 육신부는 황백색을 바르고, 가는 담먹선으로 육신선을 그어 표현하였다. 오른손은 제1지와 3지를 맞대어 팔을 구부려 가슴 앞에 든 상태이고,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하여 복전에 위치한 전형적인 중품중생인을 하고 있다. 두부는 짙은 먹을 바른 뒤 녹청으로 윤곽을 묘사하였다. 육계주는 육신부와 동일한 색을 바르고 단색선으로 두 줄의 횡선을 그어 표현하였다. 법의는 주색바탕에 황색선묘로 표현하였는데, 편삼 위에 대의를 착용한 변형통견식이다. 그 외 보살상과 표현기법도 여래상과 거의 동일하다. 단, 보살상과 제자상들의 지물은 녹청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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