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선유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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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선유동계곡

산청 선유동(仙遊洞)계곡은 말 그대로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놀았다고 해서 불렀으며, 산청의 선비들이 그들의 공부됨을 시험했던 곳으로 전해온다.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수월마을 뒤편에 위치한 선유동계곡으로 가려면 진주-산청 간 3번 국도에서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을 기리는 문익점 신도비와 도천서원으로 가서 폐교된 월성초등학교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들어가면 선유동계곡이 시작되는 수월마을에 이른다. 수월마을은 대밭과 솔밭이 늘 푸른 아담한 마을이다. 마을 앞의 개울을 따라 1km 가량 들어가면 바위 속에 가려진 수월폭포가 나타난다. 흐르는 폭포수는 마치 연인의 치마폭처럼 보인다. 폭포수가 떨어진 소(沼)는 흔히 하는 말로 명주 실타래 몇 개를 풀어도 끝이 닿지 않는다고 하여 매우 깊다. 이른바 용소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소(沼)의 양쪽 바위에 발자국을 남겼다고 한다. 전설처럼 바위 위쪽에는 용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수월폭포]
선유동계곡은 수월폭포에서 다시 1km 정도를 더 올라가야 한다. 선녀들이 빚은 술을 담았다는 동이 모양의 홈을 비롯해 자연스레 생긴 바위의 굴곡을 두고 선녀들이 한 잔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면서 남겼다는 발자국이라는 그럴듯한 이야기는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겼다는 우리네 민족성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산청군).


[도천서원 및 문익점신도비]
▶ 수월폭포 주변관광지
이름 | 유형 | 문의 및 안내 |
도천서원 | 유적지/사적지 | 산청군 문화관광과(관광진흥) 055-970-6421~3 |
산청경호강래프팅 | 복합 레포츠 | 055-973-1861 |
사람과 레저 | 복합 레포츠 | 1566-2699/ 055-974-0360~1/ 055-972-5898 |
레저탐험대 | 복합 레포츠 | 055-973-9954 |
경성대학교 산청연수원 | 수련시설 | 055-972-0468 |
둔철산 | 산 | 산청군 문화관광과 055-970-6421~3 |
정취암 | 사찰 | 정취암 055-972-3339 |
레저피아 | 복합 레포츠 | 대표전화 1544-5706 / 011-885-3013 973-7012 |
사람과 바다 | 래프팅 | 055-974-2000 |
웅석공방 | 공예/공방 | 055-973-4118 |
단성장 (5, 10일) | 5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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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등장 (4, 9일) | 5일장 | 055-970-7311~4 |
▶ 주변숙박지
이 름 |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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