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왕천, 연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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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왕천, 연동계곡

[범왕천]
화개장터에서 화개천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신흥삼거리에서 두 갈래의 냇물이 흘러내리는 삼거리가 나타난다. 왼편이 칠불사 쪽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이며 오른쪽은 의신 쪽에서 흘러내린다. 왼쪽으로 흐르는 물길이 범왕천이다. 범왕천 주변에는 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신흥삼거리에서 칠불사 방향으로 약 3km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목통마을이 있다. 목통마을 앞과 그 뒤의 1km 가량 길게 뻗은 범왕천은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야생 꽃과 우거진 숲, 바위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한다. 이곳을 특히 연동계곡이라 한다. 연동계곡 주변의 가을철 단풍은 환상적이다. 목통마을 앞에서 오른 쪽으로 약 2km정도 올라가면 동국제일선원 칠불사가 있다. 여기서 다시 2km정도 올라가면 동국제일선원 칠불사가 있다.


[차밭과 연동계곡]

[목통마을]
칠불사는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외삼촌인 장유보옥선사를 따라 이곳에 와서 수도한지 2년 만에 모두 부처가 되었으므로 칠불사(七佛寺)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한다. 그 후 신라 효공왕(재위 897∼912년) 때 담공선사가 이중 온돌방을 지었는데 그 방 모양이 아(亞)자와 같아 명명한 아자방이 있는 곳이다. 칠불사아자방지(七佛寺亞字房址, 경상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44호)는 1951년 6.25사변 때 화재로 불에 타 초가로 복원하였다가 현재와 같이 다시 지었다. 아자방은 길이가 약 8m이고, 네 모서리의 높은 곳은 스님들이 좌선하는 곳이며 중앙의 낮은 곳은 불경을 읽는 곳으로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온돌은 만든 이래 한 번도 고친 일이 없다고 하는데, 불을 때면 넣으면 상하온돌과 벽면까지 한 달 동안이나 따뜻하다고 전해진다.


[칠불사와 아자방]
▶ 칠불사 주변관광지
이름 | 유형 | 문의 및 안내 |
지리산역사관 | 전시관 | 055-880-2381 |
지리산국립공원(하동) | 국립공원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055-972-2114 |
의신마을 [농촌체험] | 농.산.어촌 체험 | 의신마을 김형택 이장 010-5333-3680 |
옥선명차사 (요산당) | 특산물판매점 | 055-883-5007 |
국립 지리산자연휴양림 | 자연휴양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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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음식점
이름 | 유형 | 대표메뉴 | 전화번호 |
동정산장 | 한식 | 닭백숙 | 055-883-9886 |
찻잎마술 | 한식 | 녹차코스요리 | 055-883-3316 |
쌍계수석원식당 | 한식 | 즉석영양돌솥밥, 산채비빔밥 | 055-883-1716 |
단야식당 | 한식 | 사찰국수, 산채비빔밥, 산채더덕 | 055-883-5458 |
▶ 주변숙박지
이 름 | 유형 | 객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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