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이시영 - 그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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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작가약력
1949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하였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와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학하였고,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월간문학》 제3회 신인작품 공모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만월》,《바람 속으로》,《길은 멀다 친구여》,《무늬》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곧 수풀은 베어지리라》가 있다.
작품 소개 : 「그에게 묻는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고향 크레타 섬에 있는 니코스 카찬차키스의 묘비명이다. 과연 그랬을까? 그는 정말로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영혼은 오로지 에개해를 가르고 나아가는 첫 돛단배처럼 자유 그 자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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