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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구례윤문효공묘전석등및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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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1-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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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윤문효공묘전석등및석비 




종 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7호
명 칭 구례윤문효공묘전석등및석비(求禮尹文孝公墓前石燈및石碑)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74.05.22
소 재 지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산91-1

조선시대 문신이었던 윤효손(1431∼1503) 선생의 묘앞에 서 있는 석등과 석비이다.

석등은 받침돌 위에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올리고 지붕돌을 얹은 모습으로, 전체가 4각을 이루고 있다. 화사석은 네 면마다 불빛이 새어나오도록 작은 창을 뚫어놓았으며, 옛 가옥의 지붕을 본뜬 듯한 지붕돌 위로는 정교하게 조각된 머리장식을 올려 놓았다.

석비는 단을 높직하게 마련하여 거북받침을 올리고, 그 위로 비몸을 세운 뒤 머릿돌을 얹어 마무리 하였다. 돌거북 아래의 높직한 단은 보기드문 모습이며, 용대신 연잎을 조각해놓은 머리돌도 특이하다. 비앞면 위쪽에는 ‘부부합장지묘(夫婦合葬之墓)’라 새겨 놓았다.

2기 모두 조선 중종 14년(1519)에 세운 작품들이다.


조선시대(朝鮮時代) 문신(文臣)인 윤효손(尹孝孫)(1431∼1503)의 묘전(墓前) 석등(石燈), 석비(石碑)는 중종(中宗) 14년(1519)에 세워졌다. 석등(石燈)은 화강암재(花崗岩材)로 화사석(火舍石) 위에 고가(古家) 모양의 옥개석(屋蓋石)을 얹었는데 화창(火窓)은 사각형(四角形)으로 사면(四面)에 뚫려 있으며 옥개석 위에는 복발(覆鉢)과 보주(寶珠)를 정교하게 조각(彫刻)하였다. 석비(石碑)는 흰색대리석(白色大理石)으로서 비신(碑身) 위에는 '부부합장지묘(夫婦合葬之墓)'라 새겨 있고, 이수(이首) 대신 연잎모양을 양각(陽刻)한 옥개석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석등(石燈)의 높이는 2.49m이고, 묘비(墓碑)의 높이는 2.1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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