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연화사(蓮華寺, 남원시 이백면 효기리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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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사
(蓮華寺, 남원시 이백면 )
연화사는 확실한 기록은 없지만 통일신라 말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도 전해지는 절터에 자리잡은 사찰이다. 이 절터에서 1927년 효기리 마을 주민들이 석불과 삼층석탑을 발굴했으며 이 절터 주변을 이전부터 사람들이 미륵골이라고 불렀다는 점에서 미륵암이라는 사찰이 있었음을 추정하게 한다. 이 절터를 보호하기 위해 1942년에 움막을 쳤으며, 1946년에는 미륵전을 지었다. 이후 1967년 비구니 남순임이 마을 이름을 따서 효기사(孝基寺)로 이름을 지었고, 1972년 도륜(道輪)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창하였으며, 1977년에 현재의 연화사로 이름을 고쳤다. 연화사의 중요 문화재로는 조선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미륵암석불입상(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62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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