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노씨 제각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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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 제각 명당
분류: 문학/구비문학
전승지역: 남원
지금으로부터 약 220여 년 전, 고룡촌의 뒷산이 명당이라고 알려졌다. 풍천노씨와 밀양박씨는 서로 이 명당을 차지하려고 옥신각신 하였으나 끝내 합의가 되지 않았다. 양쪽 대표가 한 사람씩 나와 화로를 들고 산을 한바퀴씩 돌되 먼저 돌아오는 편이 명당을 차지하기로 하였다. 이에 풍촌노씨가 승리하여 오늘날 노씨들의 묘가 이곳에 묻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고룡마을에는 풍천노씨 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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