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진교주재소 터 3·1운동 만세시위지
페이지 정보

본문
진교주재소 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292 일대)
1919년 3월 29일 진교면 주민들이 중심이 된 만세 시위대와 일본 경찰이 충돌한 곳
1919년 3월 29일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장날을 이용하여 정재백(鄭在伯)·이원태(李源泰)·이홍식(李弘植) 등은 1,000여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크게 부르며 진교주재소 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군중들이 경찰주재소를 포위하고, 만세를 외치니 일제 경찰은 당황하여 총격으로 시위대를 위협했다. 이 과정에서 시위군중 3명이 죽고 7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진교주재소 자리에 현재 진교면 파출소 건물이 세워져 있다. 진교장터와 이어진 길은 현재도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 이전글하동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 11.09.21
- 다음글진교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 11.09.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