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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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의 하나이자 하동8경중의 하나이다. 쌍계사에서 3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불일폭포를 가려면 쌍계사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500m 가량 오르면 나타나는 국사암에서 시작한다.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대비(大悲), 삼법(三法) 두 화상이 당나라 선종의 육조인 혜능스님의 정상을 가지고 와서 ‘지리산 설리 갈화처(雪裏 葛花處; 눈쌓인 계곡 칡꽃이 피어있는 곳)에 봉안하라’는 꿈의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곳을 찾아 절을 지어 조사를 봉안하고 옥천사라 이름 하였다. 이후 문성왕 2년에 우리 불교 범패 종장인 진감국사가 선사의 도풍을 양모하여 “쌍계사”라는 사명을 내렸다. 그간에 벽암, 백암, 법훈, 만허, 용담 스님 등의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는 동안 고색창연한 자태와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쌍계사에는 국보 제47호 진감국사대공탑비, 대웅전(보물 제500호) 등 보물 6점과 일주문, 천왕상, 정상탑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으며, 주변에 칠불암, 국사암, 불일암 등 부속암자가 있다. 또한 서부경남 일원의 사찰을 총람하는 조계종 25개 본사중 제13교구 본사로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하동군). 국사암은 삼법화상이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건립하여 수도하던 곳으로 삼법화상이 입적한 후 110년 만에 진감선사가 중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국사암 입구에는 진감선사가 심었다는 사방으로 뻗은 네 줄기의 노목 사천왕수가 비바람을 이기며 오는 이를 반긴다.

[쌍계사]

[국사암]

[국사암 사천왕수]
국사암에서 불일폭포 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얼마 가지 않아 환학대가 나타난다. 환학대는 신라말기의 학자 고운 최치원이 속세를 떠나 이상향인 청학동을 찾아다니면서 이곳에서 학을 불러 타고 다녔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바위이며, 통일신라시대 때 진감선사가 쌍계사의 진감선사대공탑비의 비문을 지은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시 길을 재촉하면 마족대가 나타난다. 마족대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에서 온 이여송(李如松) 장군이 말을 타고 지리산에 오를 때 생긴 말발굽 자국이 바위에 새겨졌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환학대] [마족대]
다시 한참을 걸으면 불일평전에 도달한다. 아담한 집과 정원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여기에서 잠시 오르막내리막길을 번갈아 걸어가면 불일암이 나타나고 바로 그 밑으로 깎아지른 비탈의 계단길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마주 보이는 것이 불일폭포이다. 60m 높이의 불일폭포는 중간에서 한번 멈추었다가 다시 그 아래로 물줄기를 쏟아낸다. 계단 끝까지 내려가 가까이에서 불일폭포를 보니 조금 전까지 흘렀던 땀이 금새 마르고 몸속의 찌꺼기가 모두 빠져나가는 청량감을 느낀다. 불일폭포의 위세와 수려함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장관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불일폭포의 물줄기가 마른 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불일평전] [국사암]

[불일폭포]

[불일폭포계곡]
▶ 불일폭포(지리산 쌍계사 지구) 주변관광지
이름 | 유형 | 문의 및 안내 |
쌍계사 차 시배지 | 유적지/사적지 | 하동군 관광안내소 055-880-2950 |
쌍계사(하동) | 사찰 | 쌍계사 055-883-1901 |
쌍계사 산사체험 | 산사체험 | 쌍계사 055-883-1901~2 |
하동 차문화센터 | 전시관 | 055-880-2895 |
도심다원(천년차나무) | 관광농원 | 도심다원 055-883-2252 |
옥선명차사 (요산당) | 특산물판매점 | 055-883-5007 |
지리산국립공원(하동) | 국립공원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055-972-2114 |
하동 삼신녹차마을 | 농.산.어촌 체험 | 마을안내/체험문의 055-880-2767, 010-7484-0052 |
화개천계곡 | 계곡 | 관광안내 1588-3186 |
화개계곡 | 계곡 | 화개장터 관광안내소 055-883-5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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