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매화낙지/어리숲
페이지 정보

본문
매화낙지/어리숲
분류: 문학/구비문학
전승지역: 남원
매화낙지
매촌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매화낙지 형국이라 한다. 이런 연유로 마을 이름을 매촌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다만 매화나무가 어느 지점에 있었으며 매화꽃이 어느 지점에 떨어졌는지 알 수 없다. 지금도 가끔씩 풍수지리학자들이 매화낙지 명당을 찾기 위해 마을을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어리숲
어리숲 금평마을에는 옛날 마을 서편에 꽉찬 숲이 있고 물이 맑아 마을 이름을 어리숲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1920년 대홍수로 마을 뒤로 흐르는 태촉천이 범람하여 어리숲이 없어졌다. 그 뒤로 비가 오려고 하면 숲이 없어진 곳에서 귀신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전해진다.
- 이전글머리를 올리는 날에 (年吟) 11.08.17
- 다음글꾸지나무 11.08.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