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심적사(深寂寺, 산청군 산청읍 내리 1127)
페이지 정보

본문
심적사
(深寂寺, 산청군 산청읍 내리 1127)
심적사는 산청읍 내리 웅석봉 계곡에 위치하는 사찰이다. 심적사는 신라 경순왕 3년(929)에 국태사(國泰寺, 지금의 지곡사)의 암자로 지어졌고 광해군 2년(1610년) 운일스님의 심적암 창건 이후 설암, 이암, 설봉스님등이 중건과 중수를 하였다고 전해진다. 심적사는 1948년 여순사건의 여파로 절이 불타버리고, 이어 한국 전쟁 때 절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고 한다. 폐허가 되기 전에 이 심적사에는 옛날 강원도의 어느 절에서 한 스님이 잦은 난리를 피하여 가지고 온 22구의 나한불이 모셔져 있었는데 이 나한불은 6.25 동란을 피해 지금의 산청읍 지리 위치한 심적정사에 모셔지게 되었다고 한다. 심적사는 이후 1991년 법경스님이 오면서 복원불사가 시작 되었고 여러 전각이 세워졌는데, 2002년에는 중생의 원을 듣고 그 뜻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오백나한불이 조성 되어 나한도량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심적사의 중요 문화재로는 추파당대사부도및석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8호), 한암대사부도및석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9호)가 있다
- 이전글심적정사(深寂精舍, 산청군 산청읍 지리 287) 11.07.07
- 다음글대원사(大源寺,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2) 11.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